
마침내 등장한 풀의 신 나히다.
예전엔 모든 픽업 캐릭터를 적어도 명함만이라도 따고 가자는 스탠스였는데,
솔직히 그렇게 싹 다 뽑아봤자 어느샌가 쓰는 캐릭터만 쓰게 되던지라 수메르부터는 특별히 관심 가는 캐릭터들만 뽑고 있습니다.
2.8버전부터 쭉 가챠를 안 돌리고 모아온 덕에 여유롭게 돌파까지 할 수 있었네요.
그나저나 이번엔 잘 넘겼지만 다음 버전의 국붕이는 뽑아야 할텐데 이제 또 지갑이...

마침내 이뤄진 4신 파티.
캐릭터 사이에 특별히 좋은 시너지는 없다는 거 같지만...로망이 있으니까 됐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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