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F 울트라맨 제로 특촬 굿즈


"나는 제로! 울트라맨 제로! 세븐의 아들이다!!"


S.H.F로 발매된 울트라맨 제로입니다.





패키지.




부속품.




울트라맨 제로

끝 없는 미지의 잠재력을 가진 젊은 울트라 전사.

한때는 자신의 힘에 도취되어 더 강한 힘을 손에 넣고자 플라즈마 스파크에 손을 대려고 하였으나

발각되어 미수로 그치고, 빛의 나라에서 추방된 후 울트라맨 레오와 울트라맨 킹에게 훈련을 받던 도중

피그몬을 구한 것을 계기로 자신의 과오를 깨닫고 전사로써 거듭납니다.


본인조차 모르던 숨겨진 그의 정체는 울트라 세븐의 아들...인데 뭐 스포일러축에도 못 끼는 설정이죠.

애초에 처음 나온 영화에서 바로 밝혀지는걸(...


성우는 미야노 마모루.

개인적으로 울트라맨 제로가 미야노 마모루 최고의 배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로를 연기한 한국 더빙판 성우들도 다들 연기가 좋았지만,

그래도 제로는 역시 미야노가 아니면 안 된다는 느낌.




위기의 츠부라야를 구해낸 우리의 소년 가장 제로옵빠입니다.

통칭 제가놈(...)

처음 나왔을 땐 상당히 시건방진 태도와 지나치게 강한 파워 및 띄워주기 때문에

엄청나게 욕을 먹었던 캐릭터였습니다만,

츠부라야가 이후 비판을 적극 수용하며 제로의 캐릭터를 개선하고

그 뒤로 10년이란 세월이 지나면서 어느덧 울트라 시리즈를 대표하는 최고 인기 캐릭터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일본 아이들이 제로 하면 그렇게 좋아죽는다고 하더래요.




얼굴.

잘 만들었습니다.

S.H.F 울트라맨 시리즈는 오브 스페시움 제페리온부터

츠부라야 프로덕션의 협조 아래 최고의 퀄리티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늘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복잡한 제로의 무늬를 정성스럽게 구현.

어깨의 갑옷은 역시 세븐을 의식한 디자인이겠죠.




컬러 타이머는 교체식으로 점등 상태를 재현 가능.




왼쪽 팔은 하박부를 통째로 교체하여 울티메이트 브레스를 장비한 모습을 재현 가능합니다.




브레스는 클리어 파츠를 사용하여 매우 높은 완성도.

브레스 탈착은 불가능합니다.




"나는 제로...울트라맨 제로! 세븐의 아들이다!!"

쓰러진 아버지를 보고 분노에 찬 제로의 대사.




"나는 제로! 울트라맨 제로다!"

제로의 나노리를 재현할 수 있는 손파츠가 부속.

관절도 좋아서 자연스럽게 포즈가 잡힙니다.


그러고보니 울트라맨에서 처음 나노리 포즈 도입한 캐릭터가 얘였나?




제로의 미묘한 손모양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아...참고로 대부분의 사진이 울티메이트 브레스를 장착한 상태로 찍은 사진입니다.




"2만년 이르다고!!"

제로의 또 하나의 상징적인 대사를 재현할 수 있는 손도 들어있습니다.

정작 자기는 6천살 남짓 밖에 안되면서...




니만넨 하야이제~




머리는 통째로 교체하여 제로 슬러거를 분리한 머리로 바꿔 끼울 수 있습니다.




주무기인 제로 슬러거도 2개 부속.




슬러거를 양쪽에 부착하여 사용하는 제로 트윈 샷을 재현하는 파츠도 부속.




슬러거 액션.




슬러거의 크기가 작아서 영 심심해보였기에,

예전에 소개했던 'Ultra-Act 울트라맨 제로'에 들어있는 이펙트 파츠를 사용해보았습니다.




별도의 개조 없이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슬러거 던지기.




피니쉬!




제로 슬러거가 플라즈마 스파크의 힘을 받아 탄생한 제로 트윈 소드.

처음 나올 때만 해도 최강의 무기였는데...




플라즈마 스파크 슬래시!




제로 트윈 샷!




이쪽은 울트라액트 아굴 V2의 이펙트를 사용했습니다.




울트라 제로 킥!




오라오라오라오라!




와이드 제로 샷...도 이펙트가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울트라액트 제로에 들어있는 이펙트를 사용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울트라액트의 이펙트 파츠 우대 정책은 리스펙트할만 합니다(...

이쪽도 별도의 개조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와이드 제로 샷!!




마찬가지로 울트라액트에 들어있던 울트라 제로 랜스.

이래저래해도 울액을 먼저 샀던 건 결코 돈낭비가 아니었습니다...




덤으로 'Ultra-Act 울티메이트 제로'에 들어있던 신궁 형태의 이지스.

울트라액트 자체가 S.H.F보다 크기가 크기 때문에

크기로 보면 오버 스케일이긴 합니다만, 오히려 그점이 더 맘에 듭니다.




활 시위의 번개 이펙트는 그대로 사용할 수가 없어서 별도로 개조가 필요합니다.




"이것이 우리들의 빛이다!!"




울트라액트 제로와 비교.

이제 보니 울액 프로포션이 과하긴 했네요.




사실 울액은 딴거보다 은색의 색감이 영 싸굴틱한 게 좀 그렇습니다.




후배인 지드와 함께.




그 양아치 제로가 지드에선 믿음직한 형님으로 나온 게 참 감개무량했습니다.




"늦었다구요!"

"흔히들 말하잖아. 주역은 늦는 법이라고!"




S.H.F 울트라맨 제로였습니다.

처음 받아 봤을 때는 프로포션이 좀 미묘하지 않나 싶었습니다만,

계속 만지다보니 그런 불만은 없어졌습니다.

다만 이펙트 파츠가 너무 부족한 게 흠이네요.

그래도 지드 프리미티브까지는 광선기 이펙트 정도는 넣어줬는데, 왜 다들 빼먹기 시작하는 건지.

엑스는 아예 한정판으로 아머 세트를 내서 거기에 광선기 이펙트를 넣었던데,

좀 너무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_


어쨌든 제품은 좋은 제품입니다.




"블랙홀이 휘몰아친다!!"




덧글

  • asdf 2019/10/01 22:33 # 삭제 답글

    제품도 참 좋은데 제로는 정말 멋진 녀석이라생각합니다
    처음엔 아니였지만 ㅡㅡ; 그걸 츠부라야가 캐치하고 잘바꿔준 것도 대단하네요.
  • jazz9207 2019/10/02 22:58 #

    제가놈 멋있죠...
  • Flame Talk 2019/10/04 23:40 # 답글

    이쪽 역시 잘나온 물건같네요
  • jazz9207 2019/10/05 01:39 #

    잘나온 녀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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