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ra-Act 울트라맨 뫼비우스 특촬 굿즈


"가겠습니다, 울트라의 아버지!!"


Ultra-Act 울트라맨 뫼비우스입니다.

2014년에 발매된 리뉴얼 버전.






패키지.




부속품.




울트라맨 뫼비우스

초대 울트라맨으로부터 40년 뒤, 지구를 지키기 위해 나타난 새로운 울트라맨.

경험이 부족한 루키인데다 어리숙한 면이 있어서 곧잘 허둥대지만

동료들과 선배 울트라맨들의 도움을 받아 점차 어엿한 전사로 성장합니다.




전체적인 프로포션은 후기 울트라액트답게

근육질의 매시브한 체형입니다.

문제는 뫼비우스는 뭔가 부드러운 인상의 울트라맨인지라 영 안 어울린다는 느낌.




얼굴.

닮은듯...닮지 않은듯...




가슴의 컬러 타이머.




파츠 교환으로 붉은 색으로 점멸하는 컬러 타이머를 재현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액션용으로 양쪽 끝이 짧아진 부품도 부속.




전용 디바이스인 뫼비움 브레스.

문제는 팔 하완부가 회전하는 기믹이 없어서 브레스를 앞으로 향할 수가 없습니다(....)

이거 리뉴얼 전 버전에는 있는 기믹이라고 들었는데;




파츠 교환으로 뫼비움 블레이드.

근데 검의 꼬리부분이 발광하는 형태로 조형이 되어있어서 좀 어색합니다.

본편의 뫼비움 블레이드는 끝까지 쭉 올곧은 형태였기 때문.

강화폼인 버닝 브레이브에는 올곧게 조형된 뫼비움 블레이드가 들어있다고 하는데,

정작 이 제품에는 끼울 수 없는 모양이더군요(....




뫼비우스의 파이팅 포즈.




킥!




쎄얏!




뫼비움 블레이드.





피니-




필살기인 뫼비움 슛.




펑-!




이상으로 Ultra-Act 울트라맨 뫼비우스였습니다.

품질 자체는 그리 나쁘진 않지만 좀 아쉬움이 남는 제품입니다.

울트라액트 특유의 느낌이 뫼비우스랑은 잘 안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울액은 이제 사라지고 S.H.F로 통합되어 리뉴얼 제품들이 속속 나오던데

과연 뫼비우스도 S.H.F로 나올지...모르겠습니다.




슬픔이 없는 행복한 세상, 사랑이 가득한 밝은 세상





덧글

  • 네푸딩 2017/09/04 22:19 # 답글

    그냥 봤을 땐 오 제법 닮았네 싶다가 얼굴 확대하니까 어째 묘하게 다른 인상이라 살짝 아쉽군요.

    별개로 뫼비우스는 선배들에게 배워가는 후배라는 인상을 강조하기 위함인지 많이 어려보이는데 문제는 이게 지나쳐서 요즘 나오는 후배들 보다도 더 어려보이는 후배처럼 보이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부작용이라고 봐야할지 동안이라는 장점으로 봐야할지ㅋㅋㅋ
  • jazz9207 2017/09/04 23:36 #

    분명히 뫼비우스가 제로보다 까마득한 선배일텐데
    제로랑 같이 서있으면 뫼비우스가 후배로 보이는 그야말로 울트라 슈퍼 동안남ㅠㅠ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