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F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진골조제) 특촬 굿즈


그냥 지나가던 가면라이더다. 잘 기억해둬라.


진골조제법으로 리메이크된 S.H.F 가면라이더 디케이드입니다.





패키지.




부속품.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수수께끼의 청년, 카도야 츠카사가

디케이드라이버에 '가면라이드 디케이드' 카드를 라이드해서 변신한 모습.

가장 큰 특징은 디케이드 이전에 존재했던 9명의 헤이세이 라이더로 변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명은 세계의 파괴자.


역대 헤이세이 라이더 최고의 문제작인 가면라이더 디케이드의 주인공 라이더입니다.

솔직히 작품은 완전 개판입니다만,

카도야 츠카사와 디케이드라는 라이더는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여기는 분들이 많더군요.

뭐...저도 그렇습니다.




진골조제법답게 빵빵해진 체형.




얼굴.

초판 S.H.F에선 완전 개판이었고, 격정태의 리뉴얼 얼굴도 '좋긴 한데 좀 아쉽다'였던 것에 비해

이번 얼굴은 굉장히 좋은 완성도입니다.

복안의 컬러가 너무 밝다는 의견도 많습니다만,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만족.

이마의 보석(?)까지 클리어 파트로 재현해준 데에 감동을 느낍니다.




디케이드의 라이더 크레스트는 전부 프린팅으로 재현.





가동률은 평범한 진골조입니다만, 어깨가 좀 더 위로 올라갑니다.




디케이드라이버는 버클을 분리하여 전개 형태도 재현이 가능.

버클 상단부에는 디케이드의 글자가 무려 음각 몰드로 새겨져있습니다.

역시 진골조!




부속되는 15장의 라이더 카드.

쿠우가~디케이드까지의 가면라이드 카드와

일루전/슬래시/블래스트/인비저블의 어택 라이드 카드,

그리고 파이널 어택 라이드 디케이드 카드입니다.

재질은 S.H.F 류우키 부속 어드벤트 카드와 비슷한 필름 재질로,

카드판에는 흡착성이 살짝 있는 시트가 붙어있어서 카드를 떼어낸 후 다시 붙일 수 있습니다.





카드를 쥘 수 있는 손이 부속.

카드는 디케이드라이버에 삽입이 가능합니다만,

클리어의 투명도가 높질 않아서 눈으로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안에 들어간 카드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위의 사진에는 '파이널 어택 라이드 디케이드' 카드를 삽입한 상태입니다만, 잘 보이질 않는군요...




그건 그렇고, 지들이 카드 잡는 법까지 약 팔아놓고

굳이 저런 손목으로 넣어야했을까요....

뭐, 피규어에서 저런 자세로 카드를 잡는 건 내구성에 문제가 있어보이긴 합니다만은;




라이드북커는 개폐가 가능.

밋밋한 판짜였던 구판과 달리 안에도 나름대로 조형이 되어있습니다.

단, 카드를 넣을 수는 없습니다.




라이드북커 소드/건 모드.

좋은 완성도이긴 한데 허리에 부착하는 돌기가 왜 여기에도 달려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거슬려서 니퍼로 잘라버릴까 고민했습니다만, 그냥 냅두기로 결정.




건 모드.




소드 모드.




그리고 헤드를 교환하는 것으로 무비대전 2010의 디케이드 격정태를 재현 가능.




격정태 헤드.

조형은 굉장히 뛰어납니다만, 사이즈가 작아서 원래 머리와 차이점을 잘 구별하기 힘듭니다.

이건 조형의 문제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사이즈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격정태 헤드 자체가 큰 조형으로 봐야 구별하기 쉽지 않나 싶습니다.




원래 헤드와 비교.





구판 디케이드 격정태의 디케이드와.

구판도 당시 기준으로는 꽤 좋은 품질의 피규아츠였습니다만,

역시 진골조를 이길 순 없었습니다;




최근 트랜드에 맞춰 이번 디케이드도 벨트를 분리할 수 있습니다.

구판과는 확연한 차이점 중 하나로, 이를 이용해 다른 가면라이더 피규어와 함께 가면라이드를 재현할 수 있습니다.




가면라이드 쿠우가.




아기토.




류우키.

벨트 사이즈가 맞지 않고, 벨트가 좀 더 큽니다.




파이즈.




블레이드.

이쪽도 류우키와 마찬가지로 벨트가 좀 더 큽니다.




카부토.




덴오. 이쪽도 벨트가 더 큽니다.


S.H.F 히비키는 갖고 있지 않은 관계로 사진이 없는 점 양해 바랍니다.

근데 키바는 대체 언제 나오는 걸까요(...




다시 디케이드.




쿠우가와 함께.

디케이드의 오노데라 유스케 쿠우가는 슈트의 붉은 색이 마조라 컬러로 도색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피규아츠로 놓으면 조금 어색하긴 한데....뭐 어떻습니까.




디케이드 3인방.

디엔드 혼자만 품질이 후달리는 게 참 슬픕니다(...




디케이드라는 캐릭터 자체가 어디에 놓아도 어울리는 획기적인 캐릭터라 다양한 놀이가 가능합니다.

어택 라이드 오토바진.




어택 라이드 사이드 배셔.




어택 라이드 이몸 등장(....)




파이널 폼 라이드 아아아 아기토




파이널 폼 라이드 류류류 류우키




파이널 폼 라이드 브브브 블레이드




파이널 폼 라이드 데데데 덴오


역시 이런 점이 디케이드의 최대 매력 아닐까요.




여름 극장판에서의 vs 쉐도우 문.




"얼티메이트인지 뭔지 모르겠다만, 난 이미 궁극을 넘었다!"

무비대전의 vs 얼티메이트 쿠우가.




"여기가 위자드의 세계인가."

위자드 특별편.




가면라이더 대전의 주역들.




이상으로 S.H.F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진골조제)였습니다.

개인적인 만족도 및 완성도로는 역대 진골조제 중 최고 레벨이 아닐까 싶습니다.

디케이드라는 라이더 자체가 이런 입체물로 즐기기 가장 좋은 라이더 중 하나라는 점도 있고 말입니다.




모든 것을 파괴하고 모든 것을 이어라.






덧글

  • 알트아이젠 2017/05/03 21:44 # 답글

    정말 디케이드는 지금까지 나온 진골 시리즈중에서 예전것과 비교하면, 가장 많이 변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 jazz9207 2017/05/05 23:09 #

    잘 나왔지요.
  • Gawizer 2017/05/03 23:16 # 답글

    아쉬운 점이라면 무장을 쥐는 손의 엄지와 검지가 이어져있다는 점. 그 덕에 기간트나 다른 FFR을 쥐기 위해선

    약간의 가공이 필요하죠. 그거 말고는 기존 S.H.F 대비 너무 월등해져서...bbb
  • jazz9207 2017/05/05 23:10 #

    너무 빡빡해서 전 니퍼로 좀 잘랐습니다.
  • 심심한 인간 2017/05/03 23:40 # 답글

    잘 기억해둬라 그냥 지나가던 가면라이더다!
  • jazz9207 2017/05/05 23:10 #

    지나가던 선비
  • 히라리 2017/05/04 22:19 # 답글

    솔직히 복안은 격정태가 너무 어두웠죠. 저렇게 바코드가 비쳐 보이니 딱 좋습니다.

    정말 구하고 싶은데 매물은 없고 직구하자니 프리미엄이...반느님 재판좀 해주세요 굽신굽신
  • jazz9207 2017/05/05 23:10 #

    비싸긴 하더라구요(...
  • 니킬 2017/05/04 00:56 # 답글

    정말 잘 나온 물건이었지요. 진골조제법 디엔드도 전에 행사장에 진열되었던데, 각각 컴플릿폼도 더해서 빨리 좀 내줬으면 싶어집니다.
  • jazz9207 2017/05/05 23:10 #

    잘 나오긴 했습니다. 디엔드는 나와도 살지 의문이긴 하지만...
  • 소재 2017/05/05 03:56 # 답글

    진짜 키바는 엠페러 말곤 안나왔네요..진짜 라이더 킥 자세 때문에 안나오는걸려나...
  • jazz9207 2017/05/05 23:10 #

    내년이 키바 10주년이니 뭔가 할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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