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적인 존재가 흑막으로 나오는 두 가면라이더 특촬





그리고 확연히 다른 주인공의 태도


뭐 꼭 어느 쪽이 정답이라는 건 없습니다만은,

전 역시 가이무가 별로입니다.





덧글

  • DeathKira 2017/04/30 22:15 # 답글

    개인적으로는 아기토의 오버로드는 자기 의지를 갖고 있는 인격신이라면,
    가이무의 헬헤임은 의도를 갖고 있다기보단 자연법칙 그 자체란 느낌이 강하더군요.

    전자는 신을 설득해서 인간이 자립해나가는 과정이라면,
    후자는 어떻게해도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서 어떤 길을 고를 것인가 라는 느낌?

    굳이 비교하자면 가이무 쪽을 더 재밌게 보긴 했지만, 잘 만든 쪽을 고르라면 아기토 쪽이란 느낌은 지울 수 없긴 하네요..
  • jazz9207 2017/04/30 22:20 #

    일단 우로부치의 제작 인터뷰를 봐도
    자연재해를 모티브로 헬헤임을 만들었다고 하는 만큼,
    적어도 의도 자체는 말씀하신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거기에 '사가라'라는 인격체를 상징으로 내세움으로써 여러모로 쫌....그것이...

    심지어 본편에서 이 사가라가 자기 꼴리는대로 온갖 밑공작을 해대다보니
    '어딜 봐서 방관자고 어딜 봐서 자연법칙이냐'라고 까여도 할 말이 없죠.
  • 몬토 2017/05/01 02:46 # 답글

    흔히 예전것을 좋아하고 찬양하는걸보면서 사람들이 꼰대마인드라고 하는 분이 있는데... 그래도 잘만든건 잘만든거지 ㅜㅜ
  • jazz9207 2017/05/03 19:54 #

    아이고 내가 꼰대라니ㅠㅠ
  • 다엘 2017/05/01 03:02 # 답글

    코우타가 저런 상태까지 도달한 것도 다 사가라가 뒤에서 도와줘서 가능했던 일이라 그냥 부처님 손바닥 안에서 놀아났다는 느낌 밖에 안드는 찝찝한 결말이라 저도 영 별로더군요.
  • jazz9207 2017/05/03 19:54 #

    꼭두각시죠
  • 네푸딩 2017/05/01 11:28 # 답글

    가이무는 재해니 뭐니 우로부치가 말한 건 문제점을 변명하기 위함이고 까놓고 보자면 사가라와 코우타의 친목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죠. 인터뷰란게 모자란 부분을 변명하기 위한 내용이 흔하다 보니 그닥 신뢰도 안가고요. 그냥 놓고 봐도 이상한데 아기토랑 비비니 더 이상해보이네요. 더구나 가이무는 인생 걸고 과금한 놈이고 아기토는 스스로 각성한 놈이다 보니 더 비교가 될 수 밖에;
  • jazz9207 2017/05/03 19:55 #

    가이무는 정말이지....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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